張聖圭自爆高燒39度急入院做肺炎檢測幸呈陰性

虛驚一場！

因為一個新冠肺炎導致人心惶惶，身體只要出現一點不適或是疑似病徵都會讓人大感緊張，立即自我隔離並求醫。韓國人氣節目主持張聖圭近日便透過個人IG自爆自己發高燒燒到39度，需要前往急症室進行肺炎檢測的經歷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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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.4도.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.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

장성규（@jangsk83）分享的貼文於 PDT 2020 年 9月月 7 日下午 7:33 張貼

張聖圭近年因為YouTube節目《Workman》人氣急升，知名度越來越高，工作自然也更忙碌。而在這段肺炎肆虐的期間，張聖圭還是做不停，所以有一定的風險。日前他便透過IG表示自己早一晚曾經燒至39度，雖然睡一覺後體溫有所回落，但都是維持在38.4度左右，持續發燒。張聖圭因為每日早上都要主持廣播節目，加上身體除發燒外沒有其他不舒服，所以為了遵守和聽眾的約定還是先前往MBC大樓。結果因為體溫依然高，未獲放行入內，隨後張聖圭便立即前往急症室求診。

到達醫院後張聖圭馬上接受治療，一開始醫生診斷他只是普通的腸胃炎，但為了安全起見還是接受了新冠肺炎的檢測。在等待結果出爐的過程中，大批網民得知消息後湧入張聖圭的IG下留言為他打氣，安慰表示：「一定無事的！」、「等待過程一定很煎熬，先好好休息吧」等，連《Running Man》的主持人HAHA也留言：「一定會沒事」，安慰張聖圭。